사랑이야기 포항점1973년 녹원사진관에서 이어온 포항의 사진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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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사진관 오시는 길 — 중앙로 175, 파란 건물을 찾으세요

2026-10-26 · 사랑이야기 포항점 · 백년이야기

10월의 끝, 중앙로의 가로수도 이제 거의 다 졌습니다. 낙엽이 쌓인 보도를 걷다 보면 파란 외벽이 눈에 들어옵니다. 사랑이야기 포항점입니다. 처음 오시는 분들이 전화로 가장 많이 물으시는 것도 이 건물을 어떻게 찾는지입니다.
포항 시내 중심, 죽도동 중앙로 175. 큰길에서 조금 들어오면 통유리창 너머로 사진 액자와 의상이 보입니다. 주황색 카메라 로고가 있는 문이 정문입니다.
① 큰길에서 파란 건물을 찾으세요
중앙로를 따라가다 보면 파란 외벽에 흰 간판이 붙은 1층 건물이 나옵니다. 간판에 전화번호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. 쇼윈도에 화분과 액자가 보이면 맞게 오신 것입니다.
② 주차는 미리 확인하세요
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 위치를 예약할 때 함께 문의하시는 편이 좋습니다. 주변 도로 사정이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므로, 방문 시간을 알려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.
③ 이른 시간이 한산합니다
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고, 매주 수요일은 쉽니다. 오전 시간대가 비교적 한산해 상담을 천천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. 촬영이 있는 날은 예약이 우선이므로 방문 전에 전화 한 통 주시면 좋습니다.
사랑이야기 포항점은 경우사진관에서 이어온 50년 전통의 포항 사진관으로,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'100년가게'에 선정되었습니다. 1973년 녹원사진관으로 시작해 같은 자리에서 이어 온 시간입니다. 낙엽이 지고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에도 문은 열려 있습니다.

이 사진관에서 찍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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